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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갑습니다!

토니모니 2021. 10. 22. 15: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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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1 직장에서 강아지처럼 일하기보다는 새로운 나만의 길을 걸어보려 합니다.


[도심속 꽃사과나무]

오랜동안 직원으로 살아왔는데,
이제는 사업자로서 인생의 두번째
출발을 하려해요.

티스토리에 두번째 삶을
기록하려 해요.

#2 어떤 길을 가야 할까?

누군가는 가 봤고,
누군가는 못 가보고,
누군가는 새로 만들어 가는 길!

그 새로운 길을 걸어갈꺼에요.


#3 그 새로운길에는 무엇이 있을까?

뭔가를 시작한다는 것은
흥미진진해요.

무엇이 있을지?
어떤 변수가 있을지?
과연 그 끝은 있을까?
어떨까?

내가 만들어가는 나의 길
새로운 길

그곳으로 힘찬 발걸음을 내디딥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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